16일 오전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사회복지법인 성안복지재단은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버프 개소식을 열었다. '버프'는 버스 프랜드의 약자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밥상 나누기, 함께 나누는 고민상담, 성교육, 함께하는 지역사회 등 공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희만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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