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2015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 대회' 조별리그에서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손가락으로 사인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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