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돌고래호 사고 진상조사반이 제주를 찾았다. 김우남 의원장은 사고발생 이후 5일이 지난 지금도 실종자 명단이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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