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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호 통신두절 후 해경이 현장 수색을 시작할 당시 표류예측시스템의 접속이 멈췄던 것으로 8일 확인됐다. 해경 스스로도 이를 토대로 한 표류예측이 실패였다고 인정했다. 이평현 본부장은 “국립해양조사원 자체 문제로 표류예측시스템이 멈춰선 것”이라며 “당시 돌고래호의 표류 예측은 다양한 현장 조건 등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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