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시공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앞장 김택주 대표는 "기술력 개발로 건설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건설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712-0003. 고품질 유류 안정공급에 주력 홍성준 대표이사는 "60여년 동안 도민과 함께해온 향토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원활한 에너지 공급에 충실하고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내실 있는 성장을 계속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제주도를 대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741-2131. 친절·정직·신용으로 고객욕구 충족 이기붕 대표는 "창립 32주년을 맞아 품질 및 제품 신뢰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756-221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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