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재 등용·가족친화인증기업 유병호 대표는 "항상 초심을 잊지 않고 제주에서 나고 자란 1등 토종기업의 자존심을 바탕으로 지역인재 등용과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를 지속 해 제주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6-5600.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 김태현 지점장은 "농어촌진흥기금 대출 등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722-4611. 국제자유도시 건축문화 조성 앞장 이용안 대표는 "도시 디자인 특성을 살리는 건축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747-1358. 동부지역 서민밀착형 금융기관 고인구 이사장은 "고객 감동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환원사업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조천본점 783-6425·김녕지점 783-5406. 지역사회 금융동반자 역할 최선 또 지역 내 여러 단체와 협력해 장학사업은 물론 1사1교 협약을 통한 금융교육, 다양한 봉사활동 등의 전개로 따뜻한 금융 실천을 통한 금융의 역할을 전담하고 있다. 오경화 지점장은 "제주의 미래를 책임지는 금융 실천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으로 제주도민에게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38-0315. 병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 만들기 특히 항상 질 좋은 약품을 사용하고 철저한 모니터링과 긴급출동 서비스로 여러 해충을 박멸하는 등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 밀집지역 등의 추가 방역은 물론 취약한 장애인 시설과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고영철 대표는 "기후 온난화와 환경변화로 인해 감염병의 유입 및 확산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책임감을 느끼고 쾌적환 환경 만들기에 더욱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756-5995. 편안한 투자방법·상품 제공 일상에 바빠 재테크에 신경을 쓰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중수익·중위험 상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변동성이 심한 환경에서 실질적인 자산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에게 편안한 투자방법과 신뢰성 있는 펀드 상품을 선별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양상진 지점장은 "단순한 금융상품 판매 차원에 머물지 않고 고객들이 은퇴 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은퇴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45-009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