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33개 단체가 참여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제주시민사회노동단체 연대'가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반대를 선언했다. 이들은 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정부를 향해 영구독재집권을 위한 친일·독재 미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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