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도와 의회 모두 도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추천 문제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원희룡 지사가 지난 임기 위원들을 언급하며 "전혀 문제없다"고 못박았다. 19일 열린 제33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김경학(구좌읍.우도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원 지사를 상대로 감사위원 추천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