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을 탐하다' 세 번째 주인공은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에서 '소곱에'를 공동 운영 중인 장승훈(31)·김동건(31)씨다. 월정리가 고향인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 사이다. 이후 성인이 되면서 김동건 씨는 집안 농사일을, 장승훈 씨는 렌터카 회사에서 일을 배우면서 각자 자신의 길을 걸었다. ( 제작: 김희동천 기자, 촬영: 강동민 기자, 진행: 이태윤 기자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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