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 주산지인 서귀포시 남원읍의 감귤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민들이 30일 오후 제주도청 앞에 8t가량의 감귤상자를 쌓고 농가 생존권 사수를 위한 집회를 열었다. ( 영상취재/편집: 김희동천 기자, 강동민 기자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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