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선거구 신방식(새누리당)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32년만의 폭설과 한파로 고립된 제주국제공항 등 공공시설물의 재난대비 비상 매뉴얼 확대적용 도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발이 묶인 관광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항 관계자를 찾아 격려했습니다. 신 예비후보는 "32년만의 폭설과 한파로 제주 공항이 고립되는 비상 상황"이라며 "기상 악화등 재난사태에 대비하는 '공공 시설물의 재난대비 비상매뉴얼' 확대적용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