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선거구 신방식(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도민과 함께 하는 '삼무정치'로 행복한 제주공동체를 가꾸는 약속을 담은 홍보물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홍보물을 통해 서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져온 경험과 경륜을 토대로 1300만 관광시대의 과실을 대기업과 거대자본이 독식하는 구조를 깨고 이 땅의 주인인 도민들의 행복한 삶과 미래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실천방안들을 전했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제주정치를 독식해온 엘리트 정치꾼들이 도민들의 눈물을 제대로 닦아준적이 있느냐"며 "저잣거리에서 서민들과 함께 하며 다져진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으로 삼무정치를 통해 도민이 행복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가꾸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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