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2016 뉴욕 패션위크' 행사 중 한 모델이 美심장협회의 여성 심장병 예방 캠페인 '고우 레드 포 우먼'(Go Red For Women) 홍보용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에 서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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