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인디에프는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유연석의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연석은 화사한 봄날 연인과 데이트를 앞둔 로맨틱 가이의 모습과 한여름의 나른하고 이지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여러가지 매력을 뽐냈다.

유연석은 이번 촬영 중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가며 수트 스타일링에는 남성미를, 캐주얼 스타일링에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촬영장 스탭들의 감탄이 끊이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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