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와 제주도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소속 후보들이 23일 도민의 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능하고 무책임한 야당 독식을 끝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회견에는 최근 새누리당에서 공천이 확정된 양치석(제주시 갑), 부상일(제주시 을), 강지용(서귀포시), 백성식(동홍동) 예비후보와 새누리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 영상취재: 김희동천 기자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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