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자비도비치 인근에서 거대한 돌이 발견됐다. 이 돌은 지름이 약 3.3m에 이르며, 무게는 약 35톤에 달한다고 11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보스니아의 일부 고고학자는 이 돌이 고대문명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돌을 보기 위해 세계각국에서 관광객 수백명이 찾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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