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3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추모 문화제-평화의 기억으로, 모두의 안전으로’가 개최됐다. 제주도교육청 주관으로 제주지역 학생들이 꾸민 이날 문화제에서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몸짓과 목소리가 나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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