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승연이 숨겨진 베이글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래쉬가드 자태를 뽐낸 화보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과 함께 올 여름 휴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 패션을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4일 선보였다. 화보 속 공승연은 탄력있는 몸매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서핑걸 패션을 소화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볼 수 없었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승연의 센터폴 래쉬가드 화보 및 메이킹 영상은 센터폴 공식채널(홈페이지, 페이스북) 및 퍼스트룩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승연은 방송 1주 만에 온라인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당차고 뻔뻔한 김다해 역을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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