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다양한 놀이·체험마당이 펼쳐졌다. 제주시는 어린이날 9시30분부터 '행복한(Happy) 아이사랑' 축제를 한라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식전행사로 댄스공연과 합기도 태무시범이 펼쳐지며, 선착순 1000명의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을 선물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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