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추심으로 채권 회수 만전 정혁 지점장은 "고객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자세로 임하는 등 동종업계 최고 채권 회수율을 자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고의 신뢰를 받는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57-7725. 유족 대신해 가족처럼 장례 최선 정영봉 대표이사는 "유족들의 고인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기 위해 더욱 성심성의를 다하고 있다"며 "향상된 제주의 장례 문화에 일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5-2580. 최고의 금융서비스 제공 주력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을 매년 실시해 올바른 금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사랑의 빵 만들기, 김장담그기, 연탄 나눔 행사 등을 통해 모범적인 신협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다. 특히 제민신협은 수년간 경영평가·사업평가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고 올해 전국 공제 대상을 수상해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신용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인석 지점장은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의 관심 및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748-0621.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경영 또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에 점심 식사 제공, 식료품 지원과 같은 각종 봉사 활동과 함께 환경 정비 활동 등 지역 사회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경훤 지점장은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해 나감은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12-3407.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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