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의 볼리바르 광장에서 6000명 이상의 콜롬비아인들이 누드로 미국의 사진가 스펜서 튜닉의 작품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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