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 이하 JDC)와 한국은행 제주본부(본부장 하근철)가 오는 28일 3시 제주칼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제주지역의 교통인프라 전략’이라는 주제로 2016년도 지역경제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최근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인한 제주지역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해결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 박재모 JDC 신규사업팀장이 ‘제주국제자유도시 선도 프로젝트 추진성과와 향후 발전을 위한 주요 인프라 구축방안’을, 조부연 제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교통인프라 선진화 전략’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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