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제이씨씨가 제주 최대 규모의 스마트 복합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사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제이씨씨는 30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삼성전자 한국총괄 기업(B2B)영업팀장 이현식 상무와 제이씨씨 박영조 회장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오라 관광단지 개발을 위한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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