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72개 학교 중 96개 학교의 운동장 우레탄트랙에서 유해물질이 초과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도내 96개교 운동장 우레탄트랙에서 한국표준규격(KS)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교체 계획과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추진대책'을 4일 발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