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리틀 한효주’로 얼굴을 알린 신세휘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하며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9살이던 지난해 기품 있는 미모로 tvN ‘고교10대천왕’과 아이콘 ‘취향저격’ MV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던 신세휘. 올해 20살이 된 신세휘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소녀와 숙녀 사이에 서있는 것처럼 상큼하고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며 남심을 ‘취향저격’ 했다. 몽환적인 눈빛과 청초한 표정으로 한효주와 100% 싱크로율을 선보인 그의 앞날이 궁금해지는 촬영 현장이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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