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0일자로 신임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으로 현재 화성외국인보호소 정병열(57·사진) 소장을 승진 발령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병열 신임소장은 전라북도 정읍시 출신으로 1978년 출입국관리직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정 소장은 주블라디보톡총영사관 영사, 법무부 체류조사과장, 외교통상부 주러시아연방대사관 법무관,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장,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화성외국인보호소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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