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함께 하는 서민 금융기관 이동윤 이사장은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회원 욕구에 부응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했다. ☎758-4880. 국제적 골프장으로 자리매김 장석원 총지배인은 "지속적인 홍보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제 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 793-9932. 항공기 취급 전문기업으로 성장 강태홍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항공기 취급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713-6780. 도민이 행복한 미래 위해 최선 강경돈 2지역본부장 겸 연삼로지점장은 "제주은행은 향토기업으로서 고객의 만족과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 752-9677. 친절 택시로 도민·관광객의 발 역할 김근형 대표이사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객들에게 환영 받는 택시상을 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 782-9559. 고객의 자산 가치 증대 노력 문대중 이사장은 “고객 자산 관리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선도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 757-74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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