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게스에서 2016년 가을 광고 캠페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캘리포니아 말리부를 배경으로 촬영 된 이번 가을 캠페인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잇-걸” 헤일리 볼드윈 (Hailey Baldwin)이 게스 캠페인에 처음으로 참여하며 주목 받는 차세대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게스의 수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와 세계적인 사진 작가 라이언 아야쉬, 이탈리아 패션 에디터 마리 클레어 등이 참여한 게스의 2016 가을 캠페인은 모던한 스타일링 속에 글래머러스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델들의 완벽한 포즈가 어우러져 매력적인 비주얼을 완성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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