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안전과 편의 최우선 삼아 양철웅 대표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을 한결같이 지키고 있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3-2056 제주 전략산업 기업 지원 강화 김일환 원장은 "지역 산업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모든 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창조 경제 실현을 통해 제주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720-2300. 도내 교통문제 해결에 주력 조항웅 대표는 "예상되는 교통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도내 교통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 064-800-5637. 서민 밀착형 고객서비스 실현 이현보 이사장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서비스 확충을 위해 외부 자동화기기를 추가적으로 설치·운영하고 있다"며 "생명공제사업 활성화와 지역 장학사업과 같은 지역 환원사업에도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 742-2600 나눔 중시하는 신협 취지에 충실 고문화 이사장은 "나눔의 미덕을 중시하는 신협 설립 취지에 충실하는 한편 조합원에 대한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753-060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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