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와 bnt가 함께했다.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최희는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느낌은 물론 시크하면서도 당당한 모습도 보여줬다. 화보 촬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여전히 포토월에 서면 떨리고 쑥스럽다. 특히 플래시가 터지면 어쩔 줄 모르겠다”며 아직도 카메라 앞에 서면 팔과 다리가 따로 노는 느낌이라고 웃음을 전했다. “프리 선언 후 방송 초반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오버도 했다”는 그는 “지금은 최희 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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