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크러쉬 가수 김완선이 bnt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총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특유의 센스와 소화력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김국진, 강수지 커플 이후 추가 커플에 대한 질문에 그는 “두 번째 커플은 힘들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커플이 생겼으면 좋겠지만 이미 너무 친해져서 가족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애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진짜 연애를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생각한다”며 “연상이든 연하든 누구든지 환영이다. 앞으로 좋은 사람이 생기면 연애를 하고 싶기도 하다”고 웃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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