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사진) 제주예총 부회장이 지난 15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0회 예총예술문화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자들은 한국예총 10개 회원협회와 17개 광역시·도연합회의 1차 심사를 거쳐 추천됐으며, 지난 11월 예총예술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조윤선 장관, 예술문화인 등 400여명이 참가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