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청 허연일(사진) 담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2016년 공무원 장기외국어 교육과정(중국어)에서 최우수 성적으로 수료해 받은 시상금 50만원 전액을 지난 27일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써 달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약천사 자광원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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