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정유년은 민선 6기 도정이 반환점을 돌아 임기 마무리를 향해 내달리는 해이다. 한라일보는 원희룡 지사를 만나 새해 제주도정의 운영 방향과 제주 현안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