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69·사진왼쪽) (주)블랙야크 회장과 부인 김희월(66·사진 오른쪽)씨가 4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2017년 첫 부부 아너 회원으로 가입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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