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기제를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코딩교육이 제주서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30여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활용한 스크래치 실습이 이뤄졌으며, 기존 수업 방식과는 다르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해 뜨거운 호흥을 얻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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