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사진제공=에디케이(ADDY K) 걸그룹 헬로비너스(앨리스,나라, 라임, 서영, 유영, 여름)의 화보가 공개됐다. 에디케이(ADDY K)는 헬로비너스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속 헬로비너스 여섯 멤버들은 싱그러운 매력을 담아 화사한 데님패션이 담긴 모습과 또 다른 화보에서는 초미니 핫팬츠를 입고 각자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청바지로 특유의 각선미를 살리며 완벽한 미모와 환상적인 비율까지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헬로비너스는 "팬들이 만들어준 다이어리를 매일 가지고 다니며 메모도 하고 일기를 쓴다. 힘들고 지칠때면 가끔 팬카페에 들어가 팬들이 남긴 편지를 읽는다. '너가 가는 길이 자갈길이면 울퉁불퉁한 그 길을 채워주는 팬이 될 테니 우리만 믿고 포기하지 말아' 이런 글귀가 가슴을 정말 뭉클하게 했고 내가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만든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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