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여고(이하 중앙여고)가 '비만과의 즐거운 전쟁'을 선포, 강행군을 펼치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 22일 중앙여고 체육관은 점심시간임에도 1학년 전체 학생들이 에어로빅 삼매경에 푹 빠져 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최신곡에 리듬을 맞춰 30분간 율동하며 살이며,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