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UPI코리아 제공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이 개봉 4일째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15일 UPI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이날 오후 10시 누적 관객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5년 선보인 '분노의 질주:더 세븐'의 100만 돌파 기록보다 하루 앞선 것으로, 시리즈 사상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은 2001년부터 시작된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주인공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렸다. 쿠바와 아이슬란드, 뉴욕 등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강도 높은 자동차 액션을 선보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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