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통해 서귀포 대표 금융기관 될 것 전용직 지점장은 "올해도 고객이 편히 찾을 수 있는 농협,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서귀포지역 대표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62-5002. 기술력으로 디자인 발전에 최선 특히 장광남 대표는 제주디자인기업협회 창립을 주도하면서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도내 디자인 회사들의 결속력 강화 및 지역 이미지 상품화에 노력하고 있다. 장광남 대표는 "수준 높은 기술력으로 제주지역 디자인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디자인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02-3300. 고객 눈높이 맞춘 법률 서비스 제공 임무현 대표는 "법인등기와 소송 분야 업무를 전문화하면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친절한 법률 상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724-5533. 신속·정확한 고품질 농자재 공급 김세중 대표는 "외국산 농산물 수입 증가 등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완벽한 농자재를 공급한다는 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제품 완비와 서비스 확대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39-0101. 소비자가 원하는 규격 제품 제공 최선 박영필 대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규격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구매자와 함께 호흡해 나가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고객과의 신용을 지켜나가기 위해 원활한 제품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6-7137. 전기차 인프라 등 신사업 추진에 박차 허경자 대표는 "혁신하는 대경, 감사하는 대경인을 표어로 삼아 국내와 해외로 발돋움하는 회사가 되도록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44-411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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