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이 심사보류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하민철)는 17일 속개한 제351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오라관광단지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을 더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심사 보류를 선언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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