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연구팀은 2017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돼 3년 간 총 약 14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현진원(사진) 제주대학교 의학과 교수를 연구책임자로 의학과 강희경·고영상 교수, 수의학과 안미정 학술연구교수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피부손상 제어 네트워크 연구실'을 주제로 사업에 선정됐으며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에 의한 피부 손상과 제어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