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컵여자축구대회가 23일 본격적인 막을 올리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특히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초등 엘리트부 도남초와 고등 클럽부 제주중앙여고의 대기록 달성이 최대 관심사다.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과 애향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한라일보사가 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리며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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