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고지대 나무에서도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원희룡 도지사는 27일 오전 한라산 어리목 입구를 찾아 긴급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회의에는 김홍두 세계유산본부장, 이상현 산림청 난대아열대 산림연구소 과장과 제주대 김동순 교수, 녹색기술단 박길동 산림기술사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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