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섬 제주에 새로운 트레킹문화를 선보인 '2017 세계자연유산제주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이 7월 첫 날 개막, 10일까지 열흘간 대장정의 길에 올랐다. 휴일인 2일에는 방송인 허수경의 토크콘서트 등이 색다른 추억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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