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예정자는 6일 "부지사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도민, 의회와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예정자는 이날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부지사가 된다면 세가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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