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질병 진료·방역활동 최선" 문병돈 원장은 국내 최고령 개업 수의사이자 최장 기간 공수의로, 축산농가 방문 진료에 나서면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 원장은 "은퇴를 준비하고 있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 가축 질병 치료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796-2050. "기술력 인정받아 중견 환경기업으로 성장" 김효섭 대표는 "화학약품은 환경 부문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야"라며 "전문성을 살려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연구 인력을 확충하고 새로운 기술 개발과 요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758-0012.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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