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이 해군기지 건설부지로 확정된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강정 앞바다의 연산호 훼손 실태를 담은 보고서가 최초로 발간됐다. 서귀포시 강정마을회와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제주해군기지전국대책회의는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강정 앞바다, 연산호 훼손 실태 보고서'발간에 맞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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