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수월봉 일대에서 열린 2017년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1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10일 자구내포구 특설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섬, 그 바람의 울림' 주제의 '해녀문화와 함께하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맞물려 열리며 축제장을 금빛 선율로 물들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