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축산분뇨 무단 유출사태와 관련 제주도내 양돈업계가 도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표명했다. 도내 290여 양돈농가로 구성된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축산분뇨 무단 유출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오염된 사실에 대해 제주도민과 제주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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